책방 마실
* 에서 씨앗상자와 식물과 관련된 책을 연계하여 판매하는 협업 제안
책방 마실에서 작가 카렐 차페크의 <정원가의 열두달>을, 호랑이의 정원에서 작가 노석미의 <매우 초록>을 추천하여 책을 구매시 씨앗상자 1개를 증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
책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하듯 씨앗상자도 초록빛의 식물이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을 희망
두근두근 씨앗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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